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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포토 시스템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 스마트폰 무료사진인화 서비스 기업 씨에프닷이퀄톤은 ‘프리포토’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리포토는 스마트폰의 사진을 애플리케이션과 웹을 통해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인화된 사진 및 프리포토의 키오스크 스크린에 홍보용 광고를 노출하고 광고를 보면 사진을 무료로 인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
최근 5개월간 메가박스 강남역·센트럴시티·대전점 등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하루에 평균 1만 명이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씨에프닷이퀄톤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센트럴시티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총판·대리점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qualtone.com)나 전화(070-7094-296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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