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병욱 기자 = 새누리당은 11일 오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6·4 지방선거 제주지사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본선에 진출할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새누리당은 앞서 9~10일 원희룡 전 의원과 김경택 전 정무부지사, 김방훈 전 제주시장 등 3명의 예비후보를 상대로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
새누리당은 제주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광역단체장 후보를 속속 확정 짓는다.
세부적으로는 12일 세종시장과 울산시장, 13일 경북지사, 14일 경남지사, 18일 대전시장, 20일 대구시장과 충남지사, 강원지사, 22일 부산시장, 23일 인천시장, 24일 경기지사, 30일 서울시장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앞서 9~10일 원희룡 전 의원과 김경택 전 정무부지사, 김방훈 전 제주시장 등 3명의 예비후보를 상대로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다.
새누리당은 제주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광역단체장 후보를 속속 확정 짓는다.
세부적으로는 12일 세종시장과 울산시장, 13일 경북지사, 14일 경남지사, 18일 대전시장, 20일 대구시장과 충남지사, 강원지사, 22일 부산시장, 23일 인천시장, 24일 경기지사, 30일 서울시장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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