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아나운서 10일 부친상 "향년 84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11 09: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황정민 아나운서 [사진 제공=K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황정민 KBS 아나운서가 부친상을 당했다.

황정민 아나운서의 아버지가 10일 오후 4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빈소는 10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 30분이다.

슬하에는 황정민 아나운서를 비롯해 동신무역 대표 순엽, 백병원 의사로 재직 중인 동희 씨가 있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돼 ‘도전 지구탐험대’, ‘활력충전 530’, ‘여풍당당’ 등으로 시청자와 호흡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