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24시간 안에 아이라인 지워지면 100%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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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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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바닐라코는 자사 아이라인을 사용한 메이크업이 24시간 안에 지워질 경우 100% 환불해주는 '24시간이 모자라이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리플 원더 오토 젤 라이너'를 사용한 아이 메이크업이 24시간 안에 지워지면 100% 환불을 해주고, 만족감을 느껴 재구매하면 50% 할인을 해주는 내용이다.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의 '트리플 원더 오토 젤 라이너'는 유분이나 땀에 의한 번짐현상을 막아주는 워터멜팅 펄과 초미립 색소가 적용돼 지속력과 밀착력이 우수하며, 젤 타입 제품이라 초보자도 쉽게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전국 바닐라코 매장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바닐라코 페이스북에서는 24종 메이크업 풀 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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