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컨설팅 데이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고객에게 과세정책 흐름에 따른 효과적인 금융소득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등 고객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제공되는 서비스다.
HMC투자증권 소속 세무사가 사전 예약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마련된 '종합소득세 신고대행서비스' 신청을 이달 28일부터 받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