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신형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정당 이미지를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PI·Party Identity)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PI는 흰색바탕에 바다파란색 둥근 선이 그려져 있고 그 위에 아시아맵시체로 당명을 적었다.
새정치연합 박용진 홍보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둥근라인은 국민을 감싸안는 국민정당의 각오를, 곡선위에 올려진 로고는 희망정당의 소망을 각각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다파란색은 미래정당의 다짐을, 푸른색과 흰색의 조화는 평화정당의 의지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PI 속에 국민정당·희망정당·미래정당·평화정당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한편 새정련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6·4 지방선거 조직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발표된 PI는 흰색바탕에 바다파란색 둥근 선이 그려져 있고 그 위에 아시아맵시체로 당명을 적었다.
새정치연합 박용진 홍보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둥근라인은 국민을 감싸안는 국민정당의 각오를, 곡선위에 올려진 로고는 희망정당의 소망을 각각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바다파란색은 미래정당의 다짐을, 푸른색과 흰색의 조화는 평화정당의 의지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PI 속에 국민정당·희망정당·미래정당·평화정당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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