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땡기는 주말, 여기로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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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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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슌미 ‘주말 뷔페’ 선보여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는 제철 메뉴로 구성된 ‘프리미엄 일식 주말 뷔페’를 선보인다.

이곳의 요리는 이영만 쉐프가 오랜 기간 연구하고 까다롭게 선정해 선보이는 강력 추천 메뉴다.

특급 호텔 경력 20년에 빛나는 이영만 쉐프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 유럽, 아시아 지역 등에서 익힌 다양하고 기발한 퓨전 일식 레시피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만 셰프가 선보이는 슌미 주말 뷔페의 식단은 총 100여종으로 다양하며 가격은 점심 6만1600원, 저녁 6만8200원이다. (02)531-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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