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는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으며 신부와 2년간 사랑을 키워온것 알려졌다.
특히 오지호는 신부의 애칭을 부르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지호 결혼에 네티즌들은 "오지호 결혼 축하해요" "무조건 예쁘게 살기" "오지호가 결혼하다니… 아쉽다" "오지호 신부보니 예쁘더라" "오지호 눈물, 내가 찡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