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지난 5일 신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물품과 먹거리 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했다.
한편 푸른사랑교회는 2010년부터 동 주민센터와 메세나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달 10만원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푸른사랑교회” 사랑나눔 행복바자회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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