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 흔한 술자리’라는 제목으로 장동건, 현빈, 차태현, 주진모, 박중훈이 함께한 술자리 사진이 화제가 됐다.
무심한 표정의 장동건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현빈 뒤로 짓궂은 표정의 황정민과 차태현이 브이(V)를 그리고 있다. 그 옆에 자리 잡은 주진모는 모자를 쓴 채 손을 들고 있다. 특히 편안한 술자리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는 장동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장동건, 현빈 포착에 네티즌은 “장동건 현빈 포착, 현빈 굴욕이네” “장동건 현빈 포착, 배우들끼리 모여도 장동건은 빛이 나네” “장동건 현빈 포착, 나도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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