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14/20140414153212950133.jpg)
박진영ㆍ양현석ㆍ유희열 [사진 출처=박진영 트위터]
박진영은 13일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마지막 방송을 마친 후 트위터에 “술도 심사위원석 배치대로. 수고하셨습니다”라며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최종 우승의 영광은 오디션 참가자 버나드 박에게 돌아갔다. 버나드 박은 박진영의 JYP엔터테민먼트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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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ㆍ양현석ㆍ유희열 [사진 출처=박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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