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ㆍ양현석ㆍ유희열 회식 인증 "감성 변태의 야릇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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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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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ㆍ양현석ㆍ유희열 [사진 출처=박진영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의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이 시즌을 끝내고 회포를 풀었다.

박진영은 13일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마지막 방송을 마친 후 트위터에 “술도 심사위원석 배치대로. 수고하셨습니다”라며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최종 우승의 영광은 오디션 참가자 버나드 박에게 돌아갔다. 버나드 박은 박진영의 JYP엔터테민먼트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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