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는 대형마트, 홈쇼핑 관계자와 23개 중소 식품기업 관계자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중소기업은 다양한 유통채널 관계자와 상품성, 공급능력, 제품디자인 등을 상담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수한 상품을 만들고도 마땅한 판매처를 찾지 못해 애를 먹는 중소기업이 아직도 많다"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의 공간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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