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7월 컴백한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는 스테파니는 마피아레코드와 7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전반적인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컴백 시기를 조율 중인 상황.
마피아레코드는 스테파니의 솔로 프로젤트를 맡아 기획,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마피아레코드에는 구준엽, 와썹 등이 소속돼 있다.
지난 2012년 처음 선보인 솔로곡 '게임'으로 화려한 안무를 선보인 스테파니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