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교실은 삼성서울병원이 국민보건향상을 목적으로 1996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운동’으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매달 1회씩 18년간 무료 건강강좌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건강교실은 국내 건강강좌 중 가장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회당 700여 명의 청중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최대 230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 건강강좌다.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다면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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