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새책<해피워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14 17: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질 가이슬러 지음 ㅣ 김민석 옮김 ㅣ 처음북스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서', '새로운 꿈을 찾기 위해서', '조금 쉬고 싶어서' 등 유능한 직원이 회사를 그만둘때 대는 이유다. 하지만 이 말이 사실일까.

 저자가 그 이유를 파고들었다. 알고보니 대부분은 '직장상사와의 불화 때문'이란다. 직장 상사란 사람은 도대체 누구이기에 직장의 분위기를 이렇든 좌우할까?.

"신뢰는 재능이 아니다. 상사는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절대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직원이 당신의 행동과 그들이 믿는 중요한 가치 사이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관계가 있다고 확인할 때 당신은 리더로서 신뢰를 얻는다."

 저자는 '훌륭한 직장 상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수많은 워크샵에서 방법을 전수했다.  이 책에는 상사와 직원, 그들의 관계가 좋아지면 직장 자체가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1만6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