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정보통신 전시회 ‘2014 춘계 차이나소싱페어’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홍콩에서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춘계 차이나소싱페어에는 2100여개의 정보통신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팅크웨어는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마하’와 ‘아이나비 FXD900 뷰’ 등을 선보인다.
특히 북미 시장은 상반기 중으로 대형 유통채널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팅크웨어측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품질의 팅크웨어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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