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주조 박진배 대표(왼쪽 세 번째)가 부산시 생활축구연합회 강용범 부회장(왼쪽 네 번째)에게 후원금과 ‘시원블루’ 소주를 전달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는 국민생활체육 부산광역시축구연합회가 개최한 ‘제33회 국민생활체육 부산시연합회장기 및 시원블루배(盃) 축구대회’에 후원금과 함께 ‘시원블루’ 소주를 지원했다.
대선주조가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후원한 이 대회는 대선주조의 대표 제품인 시원소주의 이름을 따 ‘시원盃 축구대회’로 불린다. 올해는 비엔그룹에서 후원하여 ‘시원블루盃 축구대회’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 대회는 부산지역 1만여 명의 생활체육축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로 1981년 이후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 4월 13일 을숙도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는 국민생활체육 부산광역시축구연합회가 개최한 ‘제33회 국민생활체육 부산시연합회장기 및 시원블루배(盃) 축구대회’에 후원금과 함께 ‘시원블루’ 소주를 지원했다.
대선주조가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후원한 이 대회는 대선주조의 대표 제품인 시원소주의 이름을 따 ‘시원盃 축구대회’로 불린다. 올해는 비엔그룹에서 후원하여 ‘시원블루盃 축구대회’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 대회는 부산지역 1만여 명의 생활체육축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로 1981년 이후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 4월 13일 을숙도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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