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이달 7일부터 5월18일까지 진행되며 본 도서관 2층 연속간행물실 앞 로비에서 관람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세부분으로 나눠 기획됐으며 신문연재소설은 시대별 신문의 변화양상을 보여주고 친필 원고전과 싸인전은 문인들의 개성과 필체를 느낄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작가들의 삶과 문학을 전자책과 동영상으로도 준비했으며 애송시와 암송시에 대한 이용자 참여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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