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서 기업·상공인 상담 전담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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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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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동안경찰서(서장 이재술)가 정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기업·상공인 상담 전담 창구’운영 홍보에 나섰다.

경찰은 15일 오전 안양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저명인사 초청 간담회에 참석, 180여명의 참석 기업인을 상대로 기업‧상공인 상담 전담 창구 운영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한편 경찰은 기업의 생명력을 축소시키는 악성범죄에 대한 신속한 해결, 수사과정에서 기업의 경영피해 최소화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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