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 25년간의 한·아세안 협력관계를 기념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호소력 있고 간결한 영문 슬로건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슬로건 공모는 25일 마감하며 상품으로 노트북 컴퓨터가 수여된다.
지난 2009년 5월 제주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슬로건은 '실질적 관계, 영원한 우정(Partnership for Real, Friendship for Good)'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