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가까이톡: 김성일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16 08: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수 기자 =

Q. 장애인올림픽의 유래와 장애인아시안게임에 대한 소개
2차세계대전 이후 전쟁부상자의 재활 목적으로 시작

Q. 이번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의 의미와 기대효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 만들길

Q.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관중들은 어떤 부분을 눈 여겨 봐야하나
실제로 와서 관람하는 것이 더욱 큰 감동일 것
학생들에게 산교육의 현장이 될 것

Q. 장애인 체육계의 현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장애인 선수들은 선수촌에 들어오면 생계유지 안돼
선수, 그 이후의 생활도 보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기업들의 투자로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으면
많은 관중들이 와서 선수들이 힘이 났으면


 

가까이톡: 김성일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