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사 워크숍에는 최고 후원 등급의 프레스티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삼성전자·신한은행·대한항공 등 10개 후원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 대회 준비상황과 후원사 권리보호 대책 등을 청취했다.
참가자들은 16일 서구 주경기장, 후원기업 홍보관 부지 등 대회 주요 시설을 둘러볼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날 한국전력 인천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기간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받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