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15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논평에서 이번 미ㆍ중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에 대해 “미·중 양국이 북한 비핵화의 중요성에 합의했다”며 “생산적인 토론이었다”고 말했다.
젠 사키 대변인은 “이번 회동은 북한 비핵화 목표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루려는 미·중 양국의 심도 있는 고위급 대화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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