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부활절을 맞아 오는 20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부활절은 기독교의 주요 축일이지만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종교에 상관없이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다양한 레스토랑에서는 부활절 기념 특별 메뉴가 제공된다. 카페볼레에서 부활절 브런치 뷔페, 마리나 카페에서 부활절 기념 하이티, 파이브 세일즈에서 선데이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관련기사호텔도 기념한다 '부활절'ECB, 기준금리 0.25%로 동결해 머핀즈와 마리나 클럽에서 즐기는 이색 콘테스트인 달걀 색칠하기, 계란 헌터 등과 호텔 정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부활절 #호텔 부활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