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15일 시청에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관여행위 금지을 위한 ‘자정결의 대회 겸 공직선거법 교육’을 가졌다.
행사는 김교성 직장협의회 회장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허종배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팀장으로부터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관련 선거법 교육, 선거범죄 조치사례 및 선거사무에 대한 주요일정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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