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청소년 상담 및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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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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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동장 이수성)은 14일,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논현지역 청소년 상담 및 복지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논현지역 청소년 개인 및 집단상담실 지원 ▲청소년 및 학부모 교육, 행사 홍보 지원 ▲기타 청소년의 정서적 지원과 권리향상 업무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다.

이수성 동장은 “논현지역 청소년 상담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협력체계 구축으로 아동ㆍ청소년들의 안전과 정서적 지원, 권리향상 등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청소년 복지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현고잔동, 청소년 상담 및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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