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16일 경기도 이천시 율면농협을 방문,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삼각대를 직접 전달하는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나봉수 율면 파출소장(왼쪽 둘째),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셋째), 남기학 율면 면장(다섯째) 등이 농기계 운전자에게 안전삼각대를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이번주가 '분수령'…자본적정성이 관건"IBM, '왓슨X' 공개…1시간 걸리던 업무 4분 만에 처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