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관광국과 애너하임ㆍ오렌지카운티 관광컨벤션촉진국이 15일 5000명으로 구성된 중국인 비즈니스 관광단이 오는 5월 방문할 것이라며 이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어드벤쳐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