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진액 스킨은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두는 힘을 길러줘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만든 한율 홍국발효진액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을 마르지 않게 가둬두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영양감과 농축감이 느껴지는 고점도 에센셜 제형으로 진하고 깊은 보습을 피부 속까지 전해준다.
특히 이 제품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역으로 출연한 배우 전지현이 화장대 앞에서 직접 사용하는 장면이 방송된 직후 '천송이 스킨'으로 불리며, 출시 전부터 현장 문의가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출시 후에는 한율 진액 스킨 판매 경로에서 목표 대비 125% 이상의 매출 달성율을 기록했고,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판매 현장에서 3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또 별에서 온 그대가 중화권에서 히트를 치며 관광명소인 명동 상권의 아리따움 매장에서는 1인당 5개로 구매횟수에 제한을 둘 정도로 폭발적인 판매를 보였다. 이에 3월 기준 매장 내 스킨케어 단품 판매 1위에 올랐다.
양윤정 한율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진액 스킨은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제품이었는데 제품 출시 후에는 제품 효능이 직접적으로 검증되고 입소문 효과까지 더해져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며 "피부 속 구석구석까지 전해지는 진한 보습감과 탄탄한 탄력감을 느끼고 싶다면 한율 진액 스킨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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