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산업부 차관, 기술나눔 업무협약식 전자서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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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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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16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 동강홀에서 열린 '기술은행 도입을 위한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전자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 차관을 비롯해 대기업(삼성전자, 현대기아차, SK하이닉스, LG전자, LS산전, 한전) 6개사, 중견기업(루멘스, 한글과컴퓨터, 캠시스) 3개사, 사업화 지원기관(KIAT, 국방과학연구소)등 10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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