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소재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이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에녹, 박형식, 가희, 오소연, 서영주, 주아, 김아선, 박성환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보니앤클라이드'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클라이드' 역의 에녹, 박형식과 '보니' 역의 가희, 오소연은 각자 매력을 살린 연인 연기를 선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