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교육청(권한대행 전우홍)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마트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부터 관내 각급학교 교사 244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교육 수업 연구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스마트 교육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