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사진출처=아주경제DB]
17일 전효성은 트위터에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할 수 있는 게 기도 밖에 없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16일 진도 해상에서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현재 탑승자 475명 가운데 사망자는 9명, 생존자 179명, 287명이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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