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예쁜 얼굴 막 쓰는 유명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제 2의 케이트모스'라는 별명을 가진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다.
카라 델레바인은 영국 귀족 출신으로 재력과 미모, 뛰어난 패션 감각까지 모두 갖춘 모델이다. 특히 예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에 엽기 표정을 즐기는 걸로 유명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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