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규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선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최경규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사진>가 대한신경과학회 제3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최 교수는 내년 3월까지 학회를 이끌어 간다.

최경규 신임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다양한 임상 정보 교류 및 학술적 토론활성화를 통해 학회 발전은 물론 환자들의 치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치료 지침들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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