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선체 내부 진입에 성공해 오전 10시 5분 선체 내부 식당 칸까지 통로를 확보했다. 공기주입은 오전 10시 50분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오후 3시 본격적으로 식당에 진입해 수색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착한 크레인 3대는 현재 인양 작업을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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