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기술사회가 시행하는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은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의 취업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지자체별 주관기관을 선정해 실시하는 국비지원 채용연계 교육과정이다.
올해 경기과기원은 ‘사물지능통신(M2M)/사물인터넷(IoT)시스템 기반 근거리통신서비스 구축 SW개발자 양성과정’ 주관기관에 선정됐는데, 오는 5월 12일부터 판교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에서 전문연수 16주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연수생에게는 수강료와 교재비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연수기간 중 1인당 월 30만~50만 원(총 220만 원)의 연수수당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전문대졸, 대학원졸 포함)로 198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면 지원 가능하며, 장애인과 저소득층, 6개월 이상 장기취업자 및 여성인력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신청은 5월 2일까지 한국기술사회 홈페이지(pms.kpea.or.kr)를 통해 하면 되고,자세한 사항은 산학연협력팀(031-888-954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정택 원장은 “기업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실업문제를 극복하고, 도내 중소기업 인력 수급 불균형 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경기과기원은 ‘사물지능통신(M2M)/사물인터넷(IoT)시스템 기반 근거리통신서비스 구축 SW개발자 양성과정’ 주관기관에 선정됐는데, 오는 5월 12일부터 판교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에서 전문연수 16주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연수생에게는 수강료와 교재비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연수기간 중 1인당 월 30만~50만 원(총 220만 원)의 연수수당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전문대졸, 대학원졸 포함)로 198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면 지원 가능하며, 장애인과 저소득층, 6개월 이상 장기취업자 및 여성인력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신청은 5월 2일까지 한국기술사회 홈페이지(pms.kpea.or.kr)를 통해 하면 되고,자세한 사항은 산학연협력팀(031-888-954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정택 원장은 “기업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실업문제를 극복하고, 도내 중소기업 인력 수급 불균형 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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