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국가들의 ICT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이며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회원국 관련 부처 공무원 18명이 참가한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한국의 ICT 활용현황', '한국의 디지털 경제정책'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ICT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인 한국의 혁신경험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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