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르빗슈 닮은 꼴 윤규진[사진출처=윤규진 미니홈피 캡처]
윤규진은 ‘팬들이 만들어준 별명, 다르빗슈 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난 윤규진이다. 나이도 더 많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다. 분명히 다르빗슈는 대투수지만 나는 내 공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윤규진은 5-8로 뒤진 7회 2사 1루에서 LG 내야수 정성훈에 투런 홈런을 얻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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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닮은 꼴 윤규진[사진출처=윤규진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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