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20일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2014 베이징 모터쇼 ’에서 중국 전략차종 ‘ix25’ 콘셉트 모델을 세계 최초로, 신형 제네시스를 중국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ix25의 목표고객을 스타일을 중시하며 합리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2535세대로 정했다. 홍보대사로 최근 드라마를 통해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배우 김수현을 선정해 론칭 전 신차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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