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AFP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아흐마드 유수프 누리스타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현재 개표율이 49.75%고 압둘라 압둘라 전 외무장관 득표율이 44.4%로 제일 높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아슈라프 가니 아흐마드자이 전 재무장관이 33.2%의 득표율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선관위는 오는 24일 잠정 전체 개표 결과를, 다음 달 14일에는 최종 개표 결과를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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