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 [사진=아주경제DB]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관계자는 21일 "중국 밍보 현지 팬들이 앤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팬미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 활동이 아닌 팬들이 마련해준 자리를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앤디는 지난해 11월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 500만원에 약식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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