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미션 애슬릿케어는 미국 메이저리그 인기 구단 엠블럼이 새겨진 '인듀라쿨 MLB 타올'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미션 애슬릿케어 '인듀라쿨 인스턴트 쿨링 타올'에 류현진이 소속된 LA 다저스,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 메이저리그 최고 인기 구단인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등 4팀의 엠블럼이 각각 새겨져 있다.
'인듀라쿨 MLB 타올'은 땀이나 물에 닿으면 즉각적으로 차가워지는 미션 애슬릿케어의 '인듀라쿨™ 테크놀로지' 기술이 접목돼 야구ㆍ등산ㆍ마라톤ㆍ사이클 등 운동 시 급격히 올라간 체온 조절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UPF50이 적용돼 자외선 차단에도 도움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네오팜 공식 쇼핑몰을 참고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