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 [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차상훈 안산 고대병원 원장이 세월호에서 구조된 환자 20%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치료 학생은 격리하지 않으며, 퇴원 후에도 학교에 심리치료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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