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거래 협력업체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21일 실시했다.
봉사단은 복지관이 속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나무와 꽃을 심으며 거주민들을 위해 화단을 가꾸는 등 조경 작업을 하는 한편,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복지관의 전기 배선을 고치고 벽화를 그리는 등 시설물 보수 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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