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균 이사장은 최근 공단에 근무하는 장애직원 15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노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장애인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한 장애인 의무 고용제도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직원들에게 관심을 가져 직원 모두가 함께 발전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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