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들이 선·정릉 일대를 청소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사적 119호 선·정릉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 및 가족 70여명은 선·정릉 인근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따뜻한 나눔, 한가득 행복'을 구호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책임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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