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 리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의 선발 투수로 등판해 8이닝 동안 4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 선발 등판한 LA 다저스의 폴 마홀름은 5이닝 8피안타 3볼넷 5실점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9회말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필라델피아가 LA 다저스에 7-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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