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2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예비 사회적기업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양성교육은 오는 25일까지 예비 사회적기업가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제도 및 이해, 재정지원사업, 경영전략 등 총 20시간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양성교육을 통해 사회적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GTX-B 구리시 갈매역 정차 적극 추진…2025년 예비된 교통 호재 눈길구리시,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노인 일자리 확대…복지문화 정책 추진 #구리시 #사회적기업가 #양성교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