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예비 사회적기업가 양성교육 개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2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예비 사회적기업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양성교육은 오는 25일까지 예비 사회적기업가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제도 및 이해, 재정지원사업, 경영전략 등 총 20시간으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양성교육을 통해 사회적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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