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듀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골든듀는 브랜드를 대표할 새 얼굴로 아리조나 뮤즈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리조나 뮤즈는 루이비통, 펜디 등 명품 브랜드 및 해외 포토그래퍼 뮤즈로 활동해온 세계적인 모델이다.
골든듀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도시적이고 시크한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얼리와 함께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아리조나 뮤즈 만의 세련된 비주얼과 주얼리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졌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선보인 '루체라 컬렉션'은 입체적인 금속 라인에 섬세하게 뿌려진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아리조나 뮤즈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제품의 매력이 한층 더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리조나 뮤즈와 골든듀가 함께한 광고는 오는 5월부터 패션 매거진과 골든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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